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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이후
*수위있음
"어이 나루토.. 이게 무슨 상황이냐."
내가 엄청 무서운 얼굴로 나를 바라보고있다.
"내가 알겠냐니깐..."
고개를 돌려 한쪽 팔이 없는 것을 확인한 나는 한숨을 쉬며 그대로 뒤로 넘어갔다.
"이게 무슨일이야.. 더위 먹은건가."
"농담하지마라 나루토. 이렇게 된 이유를 찾아야한다. 뭔가 잡히는 거 없나?"
"으으으음- 잘 모르겠네. 그보다 사스케."
"응?"
어잇차-하는 소리와 함께 한쪽 팔로 사스케를, 그러니까 '나'를 끌어와 눕혔다.
"어이 천둥벌거숭이!! 장난치지 말라고!"
"음 내가 생각을 해봤는데 우리가 어제 한짓이 그거밖에 없는거있지?"
"그거라니.."
"왜 그거~ 어젯밤에.. 이 자국도 만들었잖아."
내가 그대로 사스케의 손을 잡아 내(사스케의 몸) 가슴팍으로 얹었다. 이 자국- 살짝 웃으며 사스케를 바라보자 갑자기 얼굴이 화르륵 빨개지더니 일어나려고 버둥거렸다.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
"아니지 사스케 잘 생각을 해보라니깐. 평상시 아무 것도 안하다가 어제 딱 시간 나서 오랜만에 섹ㅅ..."
"닥쳐."
"큼.. 암튼 그걸 한 날에 바뀐거잖아!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거밖에 없다니깐! 내 말 믿어봐 사스케!"
"으..윽, 그렇다고해도 어떻게 할 작정인거냐 네놈은! 당최 생각이란걸..!"
뭐라뭐라 하는 사스케에게 쉿하는 제스처를 취하곤 근엄한 목소리로 말했다.
"..할 수 밖에 없잖아?"
그 말을 들은 사스케는 정말 오랜만에 보는 표정을 내 얼굴을 통해 보여줬다. 그 다음 장난치냐는 호통소리를 듣자 나는 방법이 없다며 시도라도 해봐야한다며 설득했다. 어느정도 납득을 하는 것 같자, 나는 바로 손가락을 입에 물어 침을 묻히곤 아래로 향했다. 놀란 사스케가 내 손목을 잡곤 말렸다.
"이 멍청이가..! 내 몸으로 뭐하는 거야!"
"한다며!"
"아니, 그렇지만!"
"사스케, 여러번 말하게 하지마."
주춤거리며 가만히 있는 사스케를 두곤 침대 위에 앉아 아래로 손을 갖다댔다. 내 몸일 땐 잘 넣었는데 직접 당하니까 잘 안되네라고 생각하며 찔꺽찔걱한 외설스런 소리를 내며 점점 넓혀갔다. 어느 정도 넓힌 거 같자 고개를 들어 사스케를 바라보는데, 나를 보며 위험한 눈을 하고 있는 사스케가 보였다. 그리고 갑자기 사스케가 나를 끌어안았다.
"젠장, 내가 이런 모습이었다고?"
"왜, 너무 야해?"
"시끄러워."
"암튼 사스케.. 슬슬.."
나도 부끄럽다니깐. 사스케는 고개를 끄덕이며 얼굴을 갖다대며 입맞춤을 했다. 그리곤 서로 혀가 닿는 순간,
"읍,"
"읍?!"
서로의 몸이 원래대로 돌아왔다. 이, 이게 뭐냐니깐?!!!
"사, 사스케."
"이자식, 키스만 했으면 되는 거였잖냐!!"
"아, 아무튼 돌아왔네!"
더 뭐라 하려는 사스케를 붙잡곤 아직 손을 빼지 않은 아래쪽으로 자신의 손을 갖다대었다.
"역시, 야하네."
"뭐.. 읏!"
원래 들어가있던 사스케의 손가락과 내 손가락을 같이 넣었다. 그리고 위 아래로 피스톤질을 하는데 자신의 손을 빼려는 사스케의 손목을 잡아 빠지지 못하게 고정시켰다.
"아, 아윽..! 나루토..! 이거 놓지 못..해..? 읏!"
그러나 들리지 않는지 계속해서 추삽질을 했다.
"어이..! 팔아프다고..!"
그제서야 팔을 놔주곤 자신의 페니스를 입구쪽에 갖다대었다. 아까 스스로 한것과 방금 넓혀서그런지 그나마 수월하게 들어가는 것을 보며 나루토는 작게 웃음지었다.
"사스케, 아직도 널럴한데? 어제 너무 셌나봐."
"우, 으읏. 닥쳐, 천둥벌거숭이..!! 앗,"
다리를 떨자 한쪽 손은 깍지끼고 한쪽은 허벅지를 잡으며 끝까지 넣었다.
"괜찮아, 괜찮아."
괜찮긴 개뿔이 뭐가!!라는 말이 턱끝까지 차올랐지만 서서히 움직이는 탓에 나오지 못했다. 점점 빠르게 허리운동을 하자 지탱할 것이 없는 사스케는 거기에 맞춰 위로 올라갔다 내려갔다를 반복했다.
"아, 아응ㅅ! 나, 나루토오! 손, 손 놔,줘..!"
"하아.. 하아.. 사랑해, 사스케.."
아니 제발 귓등으로라도 들어라 천둥벌거숭이야!!
한번의 정사를 마치고 침대에 누워 숨을 헐떡거리는 사스케를 보곤 나루토가 목선을 따라 입맞춤을 하며 서서히 아래로 내려갔다.
쇄골을 지나 가슴둔덕에 있는 조그마한 돌기를 빨고 자근자근 깨물으니 사스케가 입술을 깨물으며 신음소리를 삼켰다. 하지만 새어나오는 신음소리가 더 야하다는 걸 인지하진 못한 듯 했다.
"하.. 사스케, 정말로 사랑한다니깐."
"다..흐, 닥쳐..!"
그리고 엉덩이를 세게 주물자 움찔하는 구멍에 다시 자신의 것이 커지는 것을 느낀 나루토였다. 마찬가지로 그것을 느낀 사스케는 움찔하더니 도리질 치며 안된다하지만 뒤집으며 한쪽팔을 결박해 다시 사랑한다는 말을 계속하는 나루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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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저질렀다.... 색(시맞고 섹)스해라!!^!^
*수위있음
"어이 나루토.. 이게 무슨 상황이냐."
내가 엄청 무서운 얼굴로 나를 바라보고있다.
"내가 알겠냐니깐..."
고개를 돌려 한쪽 팔이 없는 것을 확인한 나는 한숨을 쉬며 그대로 뒤로 넘어갔다.
"이게 무슨일이야.. 더위 먹은건가."
"농담하지마라 나루토. 이렇게 된 이유를 찾아야한다. 뭔가 잡히는 거 없나?"
"으으으음- 잘 모르겠네. 그보다 사스케."
"응?"
어잇차-하는 소리와 함께 한쪽 팔로 사스케를, 그러니까 '나'를 끌어와 눕혔다.
"어이 천둥벌거숭이!! 장난치지 말라고!"
"음 내가 생각을 해봤는데 우리가 어제 한짓이 그거밖에 없는거있지?"
"그거라니.."
"왜 그거~ 어젯밤에.. 이 자국도 만들었잖아."
내가 그대로 사스케의 손을 잡아 내(사스케의 몸) 가슴팍으로 얹었다. 이 자국- 살짝 웃으며 사스케를 바라보자 갑자기 얼굴이 화르륵 빨개지더니 일어나려고 버둥거렸다.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
"아니지 사스케 잘 생각을 해보라니깐. 평상시 아무 것도 안하다가 어제 딱 시간 나서 오랜만에 섹ㅅ..."
"닥쳐."
"큼.. 암튼 그걸 한 날에 바뀐거잖아!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거밖에 없다니깐! 내 말 믿어봐 사스케!"
"으..윽, 그렇다고해도 어떻게 할 작정인거냐 네놈은! 당최 생각이란걸..!"
뭐라뭐라 하는 사스케에게 쉿하는 제스처를 취하곤 근엄한 목소리로 말했다.
"..할 수 밖에 없잖아?"
그 말을 들은 사스케는 정말 오랜만에 보는 표정을 내 얼굴을 통해 보여줬다. 그 다음 장난치냐는 호통소리를 듣자 나는 방법이 없다며 시도라도 해봐야한다며 설득했다. 어느정도 납득을 하는 것 같자, 나는 바로 손가락을 입에 물어 침을 묻히곤 아래로 향했다. 놀란 사스케가 내 손목을 잡곤 말렸다.
"이 멍청이가..! 내 몸으로 뭐하는 거야!"
"한다며!"
"아니, 그렇지만!"
"사스케, 여러번 말하게 하지마."
주춤거리며 가만히 있는 사스케를 두곤 침대 위에 앉아 아래로 손을 갖다댔다. 내 몸일 땐 잘 넣었는데 직접 당하니까 잘 안되네라고 생각하며 찔꺽찔걱한 외설스런 소리를 내며 점점 넓혀갔다. 어느 정도 넓힌 거 같자 고개를 들어 사스케를 바라보는데, 나를 보며 위험한 눈을 하고 있는 사스케가 보였다. 그리고 갑자기 사스케가 나를 끌어안았다.
"젠장, 내가 이런 모습이었다고?"
"왜, 너무 야해?"
"시끄러워."
"암튼 사스케.. 슬슬.."
나도 부끄럽다니깐. 사스케는 고개를 끄덕이며 얼굴을 갖다대며 입맞춤을 했다. 그리곤 서로 혀가 닿는 순간,
"읍,"
"읍?!"
서로의 몸이 원래대로 돌아왔다. 이, 이게 뭐냐니깐?!!!
"사, 사스케."
"이자식, 키스만 했으면 되는 거였잖냐!!"
"아, 아무튼 돌아왔네!"
더 뭐라 하려는 사스케를 붙잡곤 아직 손을 빼지 않은 아래쪽으로 자신의 손을 갖다대었다.
"역시, 야하네."
"뭐.. 읏!"
원래 들어가있던 사스케의 손가락과 내 손가락을 같이 넣었다. 그리고 위 아래로 피스톤질을 하는데 자신의 손을 빼려는 사스케의 손목을 잡아 빠지지 못하게 고정시켰다.
"아, 아윽..! 나루토..! 이거 놓지 못..해..? 읏!"
그러나 들리지 않는지 계속해서 추삽질을 했다.
"어이..! 팔아프다고..!"
그제서야 팔을 놔주곤 자신의 페니스를 입구쪽에 갖다대었다. 아까 스스로 한것과 방금 넓혀서그런지 그나마 수월하게 들어가는 것을 보며 나루토는 작게 웃음지었다.
"사스케, 아직도 널럴한데? 어제 너무 셌나봐."
"우, 으읏. 닥쳐, 천둥벌거숭이..!! 앗,"
다리를 떨자 한쪽 손은 깍지끼고 한쪽은 허벅지를 잡으며 끝까지 넣었다.
"괜찮아, 괜찮아."
괜찮긴 개뿔이 뭐가!!라는 말이 턱끝까지 차올랐지만 서서히 움직이는 탓에 나오지 못했다. 점점 빠르게 허리운동을 하자 지탱할 것이 없는 사스케는 거기에 맞춰 위로 올라갔다 내려갔다를 반복했다.
"아, 아응ㅅ! 나, 나루토오! 손, 손 놔,줘..!"
"하아.. 하아.. 사랑해, 사스케.."
아니 제발 귓등으로라도 들어라 천둥벌거숭이야!!
한번의 정사를 마치고 침대에 누워 숨을 헐떡거리는 사스케를 보곤 나루토가 목선을 따라 입맞춤을 하며 서서히 아래로 내려갔다.
쇄골을 지나 가슴둔덕에 있는 조그마한 돌기를 빨고 자근자근 깨물으니 사스케가 입술을 깨물으며 신음소리를 삼켰다. 하지만 새어나오는 신음소리가 더 야하다는 걸 인지하진 못한 듯 했다.
"하.. 사스케, 정말로 사랑한다니깐."
"다..흐, 닥쳐..!"
그리고 엉덩이를 세게 주물자 움찔하는 구멍에 다시 자신의 것이 커지는 것을 느낀 나루토였다. 마찬가지로 그것을 느낀 사스케는 움찔하더니 도리질 치며 안된다하지만 뒤집으며 한쪽팔을 결박해 다시 사랑한다는 말을 계속하는 나루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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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저질렀다.... 색(시맞고 섹)스해라!!^!^